AI 요약
아이디어 단계부터 회사를 직접 설립하는 벤처스튜디오가 딥테크 창업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액셀러레이터(AC)가 이미 설립된 스타트업을 선발해 투자·보육하는 반면, 벤처스튜디오는 스스로 사업 아이디어를 찾아 창업자를 영입하고 법인을 함께 세워 제품 개발과 초기 자금까지 책임진다. GSSN 자료에 따르면 벤처스튜디오 출신 기업은 시리즈A 투자 유치까지 평균 25.2개월이 걸려 일반 스타트업의 56개월보다 짧았고, IRR은 53%로 일반 스타트업 21.3%를 크게 상회했다. 국내에서는 2025년 8월 벤처투자법 시행령 개정으로 벤처스튜디오 방식이 법적으로 가능해졌으나, 중소기업창업법상 지분 50% 초과 신설법인을 창업기업으로 인정하지 않는 규정과 의무투자비율이 제도 정비 과제로 남아 있다.
핵심 포인트
- GSSN 2022년 보고서: 벤처스튜디오 출신 기업의 시리즈A까지 평균 25.2개월, 일반 스타트업은 56개월
- 벤처스튜디오 출신 기업 84%가 시드 투자 유치, 이 중 72%가 시리즈A 진입(일반 스타트업은 42%)
- IRR 비교: 벤처스튜디오 53% vs 일반 스타트업 21.3%
- 2025년 말 기준 등록 창업기획자 495곳, 2017~2025년 누적 투자액 4조5291억원·투자 건수 1만3751건
향후 전망
- 2025년 8월 벤처투자법 시행령 개정으로 벤처스튜디오 방식이 합법화됐으나, 중소기업창업법상 지분 50% 초과 규정과 의무투자비율 간 충돌 해소를 위한 제도 정비 필요
- AI·반도체·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에서 연구자 창업의 기술-경영 간극을 메우는 모델로 벤처스튜디오 수요가 확대될 전망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