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성장 전주기 자문 고도화…디엘지, 법무법인(유한) 체제로 새...

“법무법인 디엘지가 8월 13일 법무부 인가를 받아 '법무법인(유한) 디엘지'로 전환했다. 이번 전환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체계적인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책임 범위와 지배구조, 회계처리 체계를 명확히 하고, 실리콘밸리·밴쿠버·프랑크푸르트 등 해외 거점을 활용한 글로벌 자문을 강화한다.”

AI 요약

법무법인 디엘지가 지난 8월 13일 법무부로부터 법무법인(유한) 설립인가를 받아 '법무법인(유한) 디엘지(DLG Law LLC)'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 전환은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의 법률 수요가 설립·투자계약에서 해외 법인, M&A, 데이터·AI 규제까지 복잡해지는 환경에서 책임체계와 내부통제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결정이다. 디엘지는 기업법무, M&A, 지식재산권, 스타트업·벤처투자, AI·데이터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 단계별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핵심 포인트

  • 법무법인(유한)은 구성원이 출자금액 한도로 책임을 부담하며, 7명 이상 구성원 변호사와 3명 이상 이사, 대차대조표 제출 등 요건 충족
  • 미국 실리콘밸리, 캐나다 밴쿠버,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글로벌 거점과 아시아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업무 수행
  • 플립(국내→해외 지배구조 전환)과 역플립(해외→국내 이전) 등 국경 간 거래 자문 제공
  • 조원희·안희철 공동 대표변호사 체제

향후 전망

  • 법무법인(유한) 전환을 계기로 국내외 거점과 분야별 전문 조직의 협업 체계를 강화할 방침
  • 기업 성장 단계와 진출 시장에 따라 필요한 전문가가 공동 참여하는 자문 구조 고도화 예정
출처: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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