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코스포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김재원 의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10년 비전을 제시했다. 코스포는 2016년 50여 개 스타트업으로 출범해 현재 2900개 이상의 혁신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로 성장했다. 김 의장은 AI 시대 국경 없는 경쟁 속에서 규제 혁신, 정부의 첫 고객 역할, 회수시장 다변화를 통해 창업→투자→성장→회수→재창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포, 2016년 50여 개사로 출범 → 현재 2900개 이상 스타트업·혁신기업 참여하는 국내 최대 단체로 성장
-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 올해 2월 코스포 제5대 의장으로 선출
- AI 시대에는 국내 시장 방어 후 해외 진출이라는 과거 성장 경로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
- 정부가 첫 고객이 돼 공공 레퍼런스를 제공하면 글로벌 시장 세일즈 무기로 활용 가능
- 피지컬AI·방산·기후테크·리걸테크·원격의료·AI 협의회 운영 중, 향후 돌봄테크·트래블테크·디지털자산으로 확대 예정
향후 전망
- 코스포는 산업별 협의회를 확대하고 규제·자본·글로벌 경쟁력 등 공통 과제 해결에 집중할 계획
- 벤처투자 시장 위축은 투자할 만한 경쟁력 있는 기업 부족이 원인이라는 진단 아래, 규제·노동·인재 환경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목소리 확대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