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M&A 늘었는데…계약조항 하나로 분쟁 발생

스타트업 M&A 증가로 계약 조항 누락 시 분쟁 위험이 커지고 있다. 삼일PwC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M&A 거래금액은 110조928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핵심 조항으로는 매각대금 지급 일정(에스크로 활용), 핵심 인력 의무 근무기간, 진술 및 보장, 선행조건, 확약 등이 있으며, 지분 100% 인수가 아닌 경우 주주간계약도 필수다.

AI 요약

스타트업 간 인수합병(M&A)이 증가하는 가운데, 주식매매계약(SPA)과 주주간계약에서 특정 조항을 누락하면 거래 종결 후 손해배상 분쟁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매각대금 지급 일정, 핵심 인력의 의무 근무기간, 진술 및 보장 조항 등이 핵심 쟁점으로 꼽힌다. 지분 100%를 인수하지 않는 경우에는 기존 주주와의 주주간계약을 별도로 체결해야 하며, 소수주주가 보유한 권리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 포인트

  • 지난해 국내 M&A 거래금액은 110조928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
  • 핵심 인력 이탈 방지를 위해 의무 근무기간 조항과 대금 분할 지급 방식 활용 필요
  • 계약서 필수 조항: 선행조건, 확약, 진술 및 보장, 계약 해제 사유, 손해배상 방법 등

향후 전망

  • AI 기술 발전으로 스타트업 M&A가 더욱 활성화됨에 따라 계약 조항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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