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리포트] 한국 제조현장, 피지컬AI 승부처

“한국 AI 풀스택의 차별점으로 제조 현장이 꼽히며, 엔비디아는 지난해 10월 한국에 26만장 이상의 GPU를 공급해 삼성전자·SK그룹·현대차그룹에 각 약 5만장, 네이버클라우드에 약 6만장, 정부 AI 인프라에 약 5만장을 배치하는 구상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를 2028년 미국 HMGMA, 2029년 하반기 기아 조지아 공장에 투입할 계획이나, 대한상의 조사에서 중소 제조기업 AI 활용률은 4%로 대기업 49.2%와 큰 격차를 보였다.”

AI 요약

AI 풀스택 경쟁에서 한국의 차별점으로 제조 현장이 꼽히며, 반도체·자동차·조선·철강 등 주력 업종의 공정 데이터가 피지컬 AI의 학습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디아는 한국에 26만장 이상의 GPU를 공급하는 계획을 공개했으며, 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자동차 생산라인에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다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AI 활용 격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가 한국에 26만장 이상 GPU 공급 계획 공개(삼성전자·SK·현대차 각 약 5만장, 네이버클라우드 약 6만장, 정부 AI 인프라 약 5만장)
  •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를 2028년 미국 HMGMA에 투입, 2029년 하반기 기아 조지아 공장으로 확대 계획
  • 대한상의 조사에서 제조기업 82.3%가 AI를 경영에 미활용, 대기업 활용률 49.2% vs 중소기업 4%
  • 정부 M.AX 얼라이언스에 1500여개 기관 참여, 올해 7000억원 예산 투입 예정

향후 전망

  • 개별 공장의 성과를 다른 공장과 협력사로 확산하는 협업 생태계 구축이 핵심 과제
  • 하드웨어·모델·NPU 연산칩 기업들이 협업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국이 피지컬 AI 세계 1위로 도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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