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앱으로 전기 트럭 배터리 설계 속도 높인다

“볼보 트럭을 포함한 컨소시엄이 2022년 5월부터 2025년 5월까지 'LaserBATMAN' 프로젝트를 통해 COMSOL 기반 다중물리·다중스케일 시뮬레이션과 맞춤형 앱으로 레이저 용접 배터리 팩 설계를 최적화했다. 이 앱은 배터리 팩의 견고성과 수명이라는 두 핵심 지표를 개선해 장거리 운행이 가능한 전기 트럭 개발을 돕는다. 참여 기관으로는 Aurobay, Resolvent,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덴마크공과대학(DTU), Vinnova, Innovation Fund Denmark, Volvo Group Trucks Operations가 있다.”

AI 요약

볼보 트럭을 포함한 산학 컨소시엄이 COMSOL 기반 멀티스케일 시뮬레이션과 맞춤형 앱을 활용해 전기 트럭 배터리 팩의 레이저 용접 설계를 최적화했다. 2022년 5월 시작돼 2025년 5월 종료된 "LaserBATMAN" 프로젝트는 배터리 팩의 견고성과 수명이라는 두 가지 핵심 지표 개선을 목표로 했다. 레이저 용접은 배터리 셀을 버스바로 연결하는 공정에서 배터리 수명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며, 잘못되면 열화 위험이 커진다. 덴마크 엔지니어링 컨설팅사 레졸벤트가 개발한 시뮬레이션 앱을 통해 볼보 R&D 부서는 배터리 수명 성능을 손쉽게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핵심 포인트

  • "LaserBATMAN" 프로젝트는 2022년 5월 시작해 2025년 5월 종료, 볼보 트럭·레졸벤트·DTU 등 참여
  • 목표는 배터리 팩의 견고성과 수명 최적화, 레이저 용접이 핵심 공정으로 부각
  • COMSOL Multiphysics 기반 멀티스케일·멀티피직스 모델링 활용
  • 레졸벤트가 개발한 맞춤형 시뮬레이션 앱으로 볼보 R&D가 배터리 수명 성능을 신속히 테스트

향후 전망

  •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 최적화로 장거리 운행이 가능한 전기 트럭 배터리 상용화 가속
  • 레이저 용접 공정 예측 모델링이 배터리 제조 전반의 표준 도구로 확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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