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는 하셨나요?”… 추석 연휴 어르신 곁 지키는 ‘효자 AI’

“추석 연휴를 맞아 네이버클라우드·삼성전자·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이 AI 고령층 돌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네이버클라우드 '클로바 케어콜'은 국내 150여개 기관에서 약 5만명이 이용하며 지난해 사회적 가치 약 340억원으로 추산됐고, 삼성 '스마트싱스 패밀리 케어'는 활동량·AI 가전 사용 패턴으로 이상 징후를 보호자에게 알린다.”

AI 요약

추석 연휴를 맞아 AI를 활용한 고령층 돌봄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클로바 케어콜'은 AI가 어르신에게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과 일상을 확인하며, 국내 150여개 기관에서 약 5만명이 이용 중이다. SK텔레콤 '누구', KT '기가지니', LG유플러스 'AI 가족안부전화' 등 통신사들도 음성 긴급호출·119 연계·복약 알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패밀리 케어'는 AI 가전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보호자에게 알리는 등 AI 가전도 돌봄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핵심 포인트

  • 네이버클라우드 '클로바 케어콜', 국내 150여개 기관에서 약 5만명 이용
  • 네이버·연세대 연구진, 지난해 서비스 사회적 가치 약 340억원으로 추산
  • SK텔레콤 '누구 돌봄 케어콜', KT 'AI 케어'(119 연계·복약 알림), LG유플러스 'AI 가족안부전화'(위식스 협업) 운영
  •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패밀리 케어', 활동량·AI 가전 사용 패턴 분석해 이상 징후 알림

향후 전망

  •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돌봄 정보 '나우 브리프'를 연내 TV·패밀리허브 냉장고로 순차 확대
  • 네이버클라우드, 국내 케어콜 운영 경험 기반으로 일본 지자체 등 해외 공공 돌봄 시장 공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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