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상장 공백기 틈탄 테크 기업들의 각축전… AI·로봇·소부장 중심의...

신규 상장 공백기를 틈타 AI, 로봇, 소부장 등 테크 기업들의 IPO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다. 9월 둘째 주에는 네오사피엔스, 글로벌테크놀로지, 빅웨이브로보틱스 등 7개 기업이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AI 음성 플랫폼, 반도체 장비, 로봇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모를 준비 중이다.

AI 요약

신규 상장 공백기를 틈타 7개 테크 기업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나서며 공모주 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AI 음성 플랫폼 네오사피엔스, 로봇 자동화 플랫폼 빅웨이브로보틱스와 브릴스, 반도체 장비 기업 글로벌테크놀로지, 방산기업 덕산넵코어스, AI 교육 플랫폼 엘리스그룹, 미디어커머스 와이즈플래닛컴퍼니 등이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AI·로봇·소부장(소재·부품·장비)·방산 등 첨단 분야 기업들이 주를 이루며, 각각 대신증권·한국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IBK투자증권 등이 주관을 맡았다.

핵심 포인트

  • 네오사피엔스: 생성형 AI 음성·영상 플랫폼 '타입캐스트', 희망 공모가 1만3800~1만5800원, 대신증권 주관
  • 빅웨이브로보틱스: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 희망 공모가 1만5000~1만8000원, 유진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주관
  • 덕산넵코어스: 위성항법 수신기·항법장치 방산기업, 희망 공모가 1만2400~1만4600원, 대신증권 주관
  • 엘리스그룹: AI 교육 플랫폼, 희망 공모가 7만400~9만500원, 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 주관
  • 글로벌테크놀로지: 반도체 제조 공정 장비, 희망 공모가 1만3000~1만5000원, 한국투자증권 주관

향후 전망

  • AI·로봇·방산 등 첨단 분야 기업들의 상장이 이어지며 공모주 시장의 기술주 중심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
  • 신규 상장 공백기 동안 수요예측 기업들의 기관 투자 경쟁률이 시장 분위기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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