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김현호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 교수는 신생아중환자실(NICU)의 방대한 의료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미숙아의 발달지연과 후유증을 선제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출산 시대에도 고령 임신과 난임 시술 증가로 미숙아가 늘어나는 반면, 신생아 전문의와 간호인력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AI는 의료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진료 보조 도구로, 궁극적으로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핵심 포인트
- 김현호 교수 연구팀은 미숙아 퇴원 시점 뇌 영상을 분석해 발달 예측 AI 연구 진행
- 미숙아망막병증, 뇌실내출혈, 선천성 심장질환의 발달 예후 예측 연구도 병행
- AI는 데이터 분석을 통한 근거 제시 도구이며 최종 판단은 의료진의 역할
- 임상의의 연구 참여 부족이 현실적 과제로 지적됨
향후 전망
-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이 구축되면 개인 맞춤형 치료와 의료진 업무 부담 완화에 기여할 전망
- 치료 목표가 '생존'에서 '건강한 성장'으로 전환되는 시대에 AI가 중요한 도구로 활용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