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미래 성큼...글로벌 기업들 변화 앞장[클릭, 글로벌 제약·바이오]

일라이 릴리는 정신건강 치료제 개발사 아타이베클리를 최대 38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중국은 세계 최초로 상용 BCI 시스템 '네오'를 사지마비 환자에 이식 성공했으며, AI 신약 개발은 생물학적 장벽으로 단기간 수익 창출이 어렵다는 진단이 나왔다.

AI 요약

일라이 릴리가 정신건강 치료제 개발사 아타이베클리를 최대 38억 달러(약 5조 60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하며 정신건강 신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중국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침습형 BCI 시스템 '네오(NEO)' 이식 수술에 성공하며 미국 뉴럴링크를 앞질렀다. 한편 AI 신약 개발에 대한 기대와 달리, 인체 생물학적 특성의 한계로 단기간 내 경제적 이익을 내기 어렵다는 냉정한 진단이 나왔다.

핵심 포인트

  • 일라이 릴리, 정신건강 치료제 개발사 아타이베클리를 최대 38억 달러(약 5조 6000억 원)에 인수 합의
  • 중국 상하이 푸단대 화산병원, 교통사고 사지마비 환자에게 세계 최초 상용 BCI '네오(NEO)' 이식 수술 성공
  • 중국 스타트업 보루이캉(뉴라클)이 개발한 NEO는 지난 3월 중국 NMPA 품목 허가 획득
  • AI 신약 개발은 '이룸의 법칙(Eroom's Law)'이 작용, 임상 성공률은 여전히 10% 안팎에 불과

향후 전망

  • 중국은 2027년까지 BCI 선진 기술 체계 구축, 2030년까지 세계적 선도기업 육성 목표
  • AI 신약 개발은 "겨우 2회 말 동점 상황에 접어든 초기 단계"로 과도한 단기 낙관론 경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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