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역에 '쓰레기통 로봇' 등장…개찰구 안 자동 순찰, JR동일본 실증 실험

JR동일본은 9월 8일부터 11월 20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주쿠역 지하 1층 개찰구 내 콩코스에서 이동식 쓰레기통 로봇의 실증 실험을 실시한다. 로봇은 미국 Cartken의 자동 배송 로봇을 기반으로 하며, 동·서·중앙동·중앙서 개찰구 내를 순회하며 쓰레기를 수집한다. 실험에서는 안전성, 혼잡 시 주행 과제, 이용객 영향, 사회적 수용성 등을 검증한다.

AI 요약

JR동일본이 신주쿠역 지하 1층 개찰구 내 콘코스에서 '이동식 쓰레기통 로봇'의 실증 실험을 9월 8일부터 11월 20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한다. 미국 카트켄(Cartken)이 개발한 자동배송 로봇을 활용하며, 미쓰비시전기와 멜코 모빌리티 솔루션이 운영을 담당한다. 로봇에는 신주쿠역 캐릭터 '신주쿠마' 래핑이 적용됐으며, 동·서·중앙동·중앙서 개찰구 내부를 순회한다. 실험의 주요 목적은 센서 기반 주행 안전성 확인, 혼잡 시 주행 과제 도출, 이용객 동선 영향, 로봇 운영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 검증이다.

핵심 포인트

  • 실험 기간: 2026년 9월 8일 ~ 11월 20일 (평일 한정)
  •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 로봇: 미국 Cartken사의 실내외 자동주행 배송 로봇, 운영은 미쓰비시전기·멜코 모빌리티 솔루션즈
  • 순회 범위: 신주쿠역 지하 1층 동·서·중앙동·중앙서 개찰구 내부, 일반쓰레기와 페트병 투입구 구비

향후 전망

  • 실증 결과에 따라 향후 다른 역으로 확대 가능성 검토 예상
  • 공공장소에서의 자율주행 로봇 상용화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 데이터 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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