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베트남 1위’ 빈그룹과 금융동맹 확대…자본시장·보험·디...

“신한금융그룹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과 자동차금융을 넘어 자본시장·보험·디지털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2024년부터 빈패스트 차량 구매 고객에 누적 1억달러 규모 자동차대출을 취급했고, 신한투자증권 베트남은 빈그룹의 아리랑본드(원화채권) 발행을 단독 주선하며 400억원 직접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AI 요약

신한금융그룹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과 자동차금융을 넘어 자본시장·보험·디지털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신한베트남은행은 2024년부터 빈패스트 전기차 구매 고객 대상 누적 1억달러 규모 자동차대출을 취급했고, 신한베트남파이낸스는 올해 상반기 빈패스트 오토바이 약 1만4000대에 150억원 규모 할부금융을 제공했다. 신한투자증권 베트남은 빈그룹의 아리랑본드(원화채권) 발행을 위한 단독 금융주선을 맡아 오는 10월 중순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400억원 규모 직접 투자에도 나설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같은 날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신용보증기금과 해외 진출 기업 공동 발굴·육성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핵심 포인트

  • 신한베트남은행, 2024년부터 빈패스트 전기차 구매 고객 대상 누적 1억달러 자동차대출 취급
  • 신한베트남파이낸스, 2025년 상반기 빈패스트 오토바이 약 1만4000대에 150억원 규모 할부금융 제공
  • 신한투자증권 베트남, 빈그룹 아리랑본드(원화채권) 발행 단독 금융주선, 10월 중순 발행 목표·400억원 직접 투자 예정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자본시장과 보험, 디지털 등으로 협력 영역 넓혀 새로운 사업 기회 만들어가겠다"

향후 전망

  • 자동차금융 거래 경험을 발판으로 그룹사 역량을 결합한 베트남 현지 사업 모델 구축 및 성장 기반 강화 추진
  • 아리랑본드 발행을 계기로 베트남 기업의 국내 자본시장 조달 지원이 확대되고, 보험·디지털 분야 협력도 구체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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