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끊기면 응급 방문...독거노인 구한 '스마트링'

“경기 화성시는 홀로 사는 고령자들에게 심박수·수면·체온 등 생체 신호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반지형 기기 '스마트링'을 보급하고 있다. 올해 1~7월 스마트링 이상 징후를 확인한 담당자의 '응급 방문'은 누적 256건에 달했으며, AI돌봄로봇까지 지원해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AI 요약

경기 화성시가 홀로 사는 고령자들에게 반지 형태의 '스마트링'을 보급해 고독사 예방에 나서고 있다. 스마트링은 심박수, 수면 상태, 체온 등 생체 신호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이상 징후 발견 시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하는 '응급 방문'이 올해 1~7월 누적 256건에 달했다. AI돌봄로봇도 함께 지원하며 말벗 역할과 우울감 등 이상 징후 파악에 활용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화성시가 독거 고령자 대상 스마트링 보급, 심박수·수면·체온 등 실시간 모니터링
  •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스마트링 기반 '응급 방문' 누적 256건 기록
  • 80살 김순애 씨가 스마트링 전원 꺼짐을 감지한 담당자 덕분에 발목 수술 받고 위기 극복
  • AI돌봄로봇이 말벗 및 우울감 등 이상 징후 파악 역할 수행

향후 전망

  • 화성시는 기기 사용 불편 해소를 위해 시스템을 지속 개선할 방침
  • 스마트링과 AI돌봄로봇 결합을 통한 돌봄 공백 보완 모델로 확산 가능성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