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아마존 자회사 주크스(Zoox)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해리 리드 국제공항(Harry Reid International Airport)까지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연방 안전 규제 당국의 임시 면제를 받은 이후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흐름의 일환이다. 주크스는 공항 터미널 수하물 찾는 곳 근처에서 승하차가 가능해, 터미널에서 5~10분 거리의 주차장에서 타야 하는 우버·리프트보다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갖는다.
핵심 포인트
- 주크스는 8월 연방 안전 규제 당국으로부터 2년간 최대 2,500대 차량 배치가 가능한 임시 면제를 획득
- 8월 10일부터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샌디에고와 휴스턴에서도 자율주행 테스트를 시작
- 공항 터미널 수하물 찾는 곳 근처에서 승하차가 가능해 우버·리프트보다 유리한 위치
- 테슬라, 우버, 웨이모도 최근 네바다주 교통당국의 상업용 로보택시 허가를 받아 경쟁이 예고됨
- 향후 12개월간 클라크 카운티에서 최대 8,000대의 로보택시 배치가 허용될 전망
향후 전망
- 라스베이거스가 로보택시 상업 서비스의 주요 경쟁 시장으로 부상할 전망
- 주크스의 공항 노선 확보가 타 로보택시 기업들의 시장 진입에 벤치마크가 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