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노 이니오’도 감탄한 신인 만화가 ‘만야 타타라’는 누구? SNS서 논란 낳은 ‘중독자의 마리야’ 인터뷰

23세 신인 만화가 만야 타타라의 '중독자의 마리야'가 제98회 쇼가쿠칸 신인 코믹 대상에서 청년 부문 입선을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신화처럼 아름답다'는 극찬과 '주인공의 감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혼란을 동시에 표했다. 작가는 전기 요금 미납으로 사이제리아에서 마무리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AI 요약

제98회 쇼가쿠칸 신인만화대상 청년부문에 입선한 신인 만화가 만야 타타라(23세)의 인터뷰다. 그의 작품 ‘중독자의 마리야’는 심사위원인 아사노 이니오로부터 ‘매우 완성된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은 반면, 일부 독자에게는 혼란을 주는 독특한 필치와 불안한 분위기로 논란을 낳았다. 만야는 자신도 중독자 중 한 명으로, 극한 상황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의 집착과 연대, 비극과 희극을 그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핵심 포인트

  • 제98회 쇼가쿠칸 신인만화대상 입선작, 전35페이지
  • 마감 4일 전까지 7페이지만 완성, 전기료 미납으로 집에서 정전된 후 사이제리아에서 마무리
  • 심사위원 평가: ‘신화처럼 아름다운 작품’(오오타가키 야스오), ‘매우 완성된 작품’(아사노 이니오), ‘주인공의 마음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업타 요시이에)
  • 가장 처음 그리고 싶었던 장면은 ‘사마귀가 있는 콘돔’의 컷으로, 섹스의 레저화가 낳은 ‘바닥 없는 밝음과 바닥 없는 슬픔’을 표현

향후 전망

  • 만야 타타라는 기존 만화의 틀을 벗어난 독특한 화법과 주제 의식으로 차세대 주목받는 작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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