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측 반박 "조직위 탓 아니다"…빈약한 식사 보도에…자체 실수엔 언급 없어 - 스포츠 : 닛칸스포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반박 성명을 내고, 9월 16일 크루즈선(선수촌) 승선 지연은 조직위가 숙박 정보를 시스템에 전송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일부 선수단 제출 서류의 미비로 조정에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태국 매체가 보도한 테크볼 경기장 식사(밥·국·닭고기 3조각·브로콜리 등)에 대해서는 조직위가 제공한 것이 아니라 국제테크볼연맹이 마련한 것이라고 반박했으며, 선수촌에서는 100종 이상 뷔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만 북한 국가 연주 사고, 한국 농구 대표팀 결승 당일 버스 미도착 등 조직위의 준비 부족과 인적 오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AI 요약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공식 홈페이지에 반론 성명을 내고, 선수단 숙박·식사 서비스 관련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조직위는 크루즈선 승선 지연이 조직위의 숙박 정보 미전송이 아니라 일부 선수단 서류 미비 조정 때문이라고 주장했고, 테크볼 경기장 식사는 조직위가 아닌 국제테크볼연맹이 제공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직위는 그동안 이어진 준비 부족과 인적 실수(북한 국가 연주, 버스 미도착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핵심 포인트

  • 조직위, 9월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반론 성명 게재
  • 크루즈선 승선 지연 원인을 '조직위 숙박 정보 미전송'이 아닌 '선수단 서류 미비'로 주장
  • 테크볼 경기장 식사는 국제테크볼연맹 제공, 조직위 제공 아님을 명시
  • 북한 국가 연주, 농구 대표팀 버스 미도착 등 조직위 실수에는 언급 회피

향후 전망

  • 조직위의 준비 부족·운영 미숙에 대한 비판 지속 전망
  • 선수단 불만 및 현장 자원봉사자 혼란 추가 확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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