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일본의 개인 개발자 aiGame(후지사키 아이)이 아이누어 학습 어드벤처 게임 『【비보】전학생, 아이누어밖에 못 쓰는 모양』을 9월 30일 게임 투고 사이트 PLiCy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플레이어는 아이누어만 사용하는 전학생 "마신토시"를 학교생활 속에서 도우며 인사말과 간단한 회화를 배우게 된다. 선택지에 따라 호감도가 변하고 멀티 엔딩으로 분기되며, 사류·가라후토·도카치 등 지역별 방언 차이도 함께 다룬다. 소멸 위기 언어인 아이누어의 보급을 목적으로 약 1년간 개발되었다.
핵심 포인트
- 9월 30일 PLiCy에서 무료 배포, 과금 요소 없음. 8월 31일 노벨게임컬렉션 공개, 9월 26일 ver.2.00 완성(홋카이도 사투리 엔딩·엑스트라 추가)
- "이란카라프테(사류 방언)", "이란카라하테(가라후토 방언)", "이시오로레(도카치 방언)" 등 선택지로 방언 차이 학습
- 3D 캐릭터 마신토시는 10종 이상의 애니메이션 포즈로 등장, 호감도에 따라 결말이 바뀌는 멀티 엔딩 및 회상 모드 탑재
- 참고 자료로 나카가와 히로시 『뉴 익스프레스 플러스 아이누어』, 가야노 시게루 『가야노 시게루 아이누어 사전』 등 사용
향후 전망
- 소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아이누어 학습 게임의 선례로서 교육·언어 보존 분야의 주목을 받을 가능성
- 무료 배포를 통한 접근성 확대로 소멸 위기 언어에 대한 대중적 관심 제고 기대
출처:AUTOMATON (hat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