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온라인 게임 공간, 어디로 사라졌나?

“한때 클럽펭귄(2013년 정점 등록 계정 2억 개 이상, 2017년 종료), 모시 몬스터즈(2019년 종료), 팝트로피카(2024년 서버 종료), 애니멀 잼(누적 1억 3,000만 등록, 3,300만 월간 활성 사용자였으나 Steam 동시접속자 84% 감소) 등 아이들 전용 온라인 공간이 대부분 사라졌다. 그 자리를 로블록스가 대체했는데, 2004년 데이비드 바주키와 에릭 캐슬이 만든 이 플랫폼은 2026년 1분기 일평균 활성 사용자 1억 3,200만 명(전년 대비 35% 증가)과 분기 매출 14억 달러를 기록했다. '모두를 위한' 플랫폼으로 출발한 로블록스가 결국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공간이 된 점이 핵심 변화로 지적된다.”

AI 요약

한때 아이들을 위한 전용 온라인 공간이었던 클럽 펭귄, 모시 몬스터, 팝트로피카, 애니멀 잼 등이 대부분 서비스를 종료하거나 쇠퇴했다. 클럽 펭귄은 2013년 2억 계정을 정점으로 2017년 종료됐고, 모시 몬스터는 2019년 중단 후 팬 펀딩으로 복귀를 시도 중이며, 팝트로피카는 2024년 서버를 닫았다. 애니멀 잼은 여전히 운영 중이나 스팀 동시 접속자가 최근 정점 대비 84% 급감하는 등 이용자가 크게 줄었다. 반면 2004년 시작된 로블록스는 2026년 1분기 일평균 활성 사용자 1억 3,200만 명, 분기 매출 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아이들의 사실상 유일한 온라인 놀이터로 자리잡았다.

핵심 포인트

  • 클럽 펭귄: 2013년 정점 2억 계정 → 2017년 서비스 종료
  • 모시 몬스터: 2019년 운영 중단, 현재 팬 펀딩 복귀 시도 중
  • 팝트로피카: 2024년 서버 종료, 팬 아카이브와 Coolmath Games 버전으로 명맥 유지
  • 애니멀 잼: 누적 1억 3,000만 가입자, 스팀 동시 접속자 최근 정점 대비 84% 감소
  • 로블록스: 2026년 1분기 일평균 활성 사용자 1억 3,200만 명(전년 대비 35% 증가), 분기 매출 14억 달러

향후 전망

  • 아이들 전용 공간의 공백을 로블록스가 독점하며 플랫폼 집중화 심화
  • 아동 대상 안전성·규제 논의가 로블록스 중심으로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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