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사업 아이디어만 가진 예비 창업자를 기업인으로 키우는 '벤처스튜디오' 시장이 국내에서 달아오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스튜디오가 설립한 기업을 정부 지원 대상 창업기업으로 인정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면서 VC·AC들의 사업 확장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전 세계적으로 1100곳 이상의 벤처스튜디오가 운영 중이며, 미국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의 한국 진출, 국내 패스트트랙아시아·민트벤처파트너스 등의 활동이 주목된다. 다만 벤처스튜디오가 신설 기업 지분 절반 안팎을 보유해 자회사로 분류되면 창업기업 자격을 못 받아 정부 지원 사업 참여가 어려운 규제 걸림돌이 남아 있다.
핵심 포인트
- 전 세계 벤처스튜디오 1100곳 이상 운영, 모더나 등을 배출한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한국 진출
- 민트벤처파트너스, 키프로테오 등 4곳 창업 이끌고 내년 2곳 이상 추가 설립 목표
-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 법인이 주식 30% 이상 보유 시 창업기업 자격 미부여 규정이 걸림돌
- 중기부, 벤처스튜디오 설립 기업의 창업기업 인정 제도 개선 추진 중
향후 전망
- 제도 정비 완료 시 모태펀드·TIPS 등 정부 지원 참여 길이 열려 시장 확대 기대
- 대학·연구소와 벤처스튜디오 연계 및 정부 R&D 예산 일부 지원 방안 검토 필요성 제기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