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최신 카메라 '텍스처·그레인' 조절, 최신 기종 전용이라고 애플이 밝혀

“애플이 아이폰 18 시리즈와 함께 발표한 사진 스타일의 '텍스처·그레인' 조절 기능이 최신 아이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편집할 때만 사용 가능하다고 명확히 밝혔다. 당초 보도자료에는 아이폰 16·아이폰 에어 등 구형 기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표기됐지만, 애플은 이를 '아이폰 18 프로 모델과 아이폰 듀오의 초광각·메인·센터스테이지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으로 한정하도록 수정했다. 레딧 사용자와 기자 테스트에서도 아이폰 16 프로 맥스·아이폰 16 프로에서 아이폰 18 프로로 찍은 샘플 사진에만 해당 조절이 가능하고 직접 촬영한 사진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AI 요약

애플이 새로 발표한 사진 편집 기능인 '텍스처(Texture)'와 '그레인(Grain)' 조절이 최신 아이폰에서 촬영한 사진에만 적용 가능하다고 명확히 밝혔다. 당초 보도자료 문구는 아이폰 16, 아이폰 에어 등 구형 기기에서도 사용 가능한 것처럼 해석됐으나, 실제로는 아이폰 18 Pro와 아이폰 듀오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편집할 때만 해당 컨트롤을 쓸 수 있다. 레딧 사용자와 기자 테스트에서도 구형 기기에서 최신 기기로 찍은 샘플 사진을 편집할 때만 기능이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핵심 포인트

  • 텍스처·그레인 조절은 아이폰 18 Pro 및 아이폰 듀오(울트라와이드·메인·센터스테이지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에만 적용
  • 9월 11일 보도자료는 아이폰 16 시리즈, 아이폰 17 시리즈, 아이폰 에어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표기해 혼란 초래
  • 레딧 사용자가 아이폰 16 프로 맥스에서 아이폰 18 Pro 샘플 사진 편집 시에만 기능 작동을 확인
  • 애플은 이후 보도자료를 수정해 제한적 호환성을 명시

향후 전망

  • 애플의 구형 기기 지원 범위에 대한 추가 해명이 필요
  • iOS 27 업데이트 후 실제 사용자 혼란이 이어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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