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정하중 한국지멘스 사장은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산업 AI가 엔지니어 업무 보조를 넘어 생산설비의 움직임까지 결정하는 '피지컬 AI'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멘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지멘스 인더스트리얼 코파일럿'을 통해 자연어로 PLC 프로그램과 HMI 화면을 생성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회사는 HD한국조선해양과 MOU를 맺고 조선·반도체·바이오 분야로 국내 협력을 확대 중이며, 네이버클라우드와도 AI·클라우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정 사장은 제조 AI가 좋은 제품을 낮은 비용으로 생산하는 데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정하중 한국지멘스 사장, "에이전틱 AI에서 피지컬 AI로의 전환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 중"
- 지멘스-마이크로소프트 공동 개발 '지멘스 인더스트리얼 코파일럿'으로 자연어 기반 PLC 프로그램·HMI 화면 생성 가능
- HD한국조선해양과 MOU 체결, 선박 100만개 부품 설계를 디지털 트윈으로 사전 검증 추진
- 네이버클라우드와 AI·클라우드 기술 결합 협력 추진, 산업별 얼라이언스 중요성 강조
향후 전망
- 자연어 기반 엔지니어링 기술이 국내 제조 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것으로 예상
- 조선·반도체·바이오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 결합 사례가 확산될 전망
출처:아주경제 (naver_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