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절대강자는 없다…‘자율주행 열차’ 미중 앞설 수 있을까 [강갑생...

“2026 이노트랜스에서 자율주행 열차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중국 CRRC는 구현형 AI 기반 '벨링크' 실물 열차를 전시했고, 현대로템은 1회 충전 150㎞ 이상 주행 가능한 수소전기트램에 피지컬 AI를 접목한 완전자율주행을 목표로 제시했다.”

AI 요약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6 이노트랜스'에서 자율주행 열차가 주요 화두로 부상하며 미국과 중국이 선두권을 형성하는 가운데 각국 철도 기업들이 피지컬 AI 기술을 선보였다. 중국 CRRC는 구현형 인공지능을 표방한 '벨링크'를 전시했고, 일본 히타치와 독일 지멘스, 프랑스 알스톰도 각각 자동무인관제, 자율운행, SDT 개념을 공개했다. 현대로템은 피지컬 AI를 접목한 수소전기트램 로드맵을 발표하며 완전자율주행 트램 구현을 목표로 제시했다.

핵심 포인트

  • 2026 이노트랜스, 59개국 3100여 개 기업 참가
  • 중국 CRRC '벨링크', 레이더·고화질 카메라·멀티모달 인지 모델 탑재
  • 철도 자동화 국제표준 GoA 0~4단계, 4단계는 완전 무인운전(UTO)
  • 현대로템 수소전기트램, 1회 충전 150㎞ 이상 주행 목표
  • 웨이모 누적 주행거리 3억 2000만㎞, 한국 전체의 23배

향후 전망

  • 자율주행 열차 분야에서 아직 절대강자가 없어 미중 경쟁 심화 전망
  • 트램 등 돌발 변수 많은 환경에서 AI 자율주행 기술 필요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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