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현대차가 '피지컬 AI 기업' 전환을 선언하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2028년 미국 HMGMA에 투입하고 연 3만 대 규모 로봇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지만, 자본시장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삼성증권은 로봇 사업의 성장가치가 현대차 주주에게 온전히 귀속되기 어렵다며 목표주가를 65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낮췄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2021~2025년 누적 순손실 1조 7558억 원을 기록 중이며, 정의선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지분 20% 이상을 보유해 지배구조 문제도 복잡해지고 있다.
핵심 포인트
- 현대차, 2028년 HMGMA에 아틀라스 투입 및 미국에 연 3만 대 로봇 생산체계 구축 계획
- 보스턴다이내믹스 매출 2021년 668억 원→2025년 1501억 원(2.25배), 같은 기간 순손실 1970억→5284억 원, 누적 순손실 1조 7558억 원
- IBK투자증권, 아틀라스 ASP 2028년 13만 4000달러 추정, 2030년 3만 대 판매 시 매출 4조 7210억 원 전망
- 삼성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65만→60만 원 하향… "정관에 로보틱스 미추가, 별도 회사 운영 의도"
향후 전망
- 아틀라스 생산량 5만 대 수준 도달 시 원가가 대당 13만~14만 달러에서 3만 달러 수준으로 하락 가능
- BD 기업가치 상승에 따라 현대차그룹 순환출자 고리(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및 지배구조 셈법이 더욱 복잡해질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