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AI 네이티브 보안 전환 '승부수'…3년간 1000억원 투자·2035년 매출...

“안랩이 3년간 1000억원을 투자해 2035년 매출 1조원, 글로벌 매출 비중 30%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2.5PB 이상 보안 데이터와 13종 AI 모델, 60개 보안 업무 도구를 확보했고 매월 1억9000만건 이상 보안 객체와 500억개 이상 토큰을 처리하며, AI SOC 일부 업무 시간을 5분에서 2분으로 약 60% 단축했다.”

AI 요약

안랩이 AI를 중심으로 보안 제품·서비스·운영 체계를 재편하고 SaaS·구독형 사업 확대에 나선다. 향후 3년간 AI 분야에 1000억원을 투자해 2035년 매출 1조원과 글로벌 매출 비중 30%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16일 '안랩 AI 비전 선포' 기자간담회에서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를 공개하며 AI-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 전환을 선언했다. 현재 2.5PB 이상 보안 데이터와 13종 AI 모델, 60개 보안 업무 도구를 확보했으며 AI SOC 일부 업무 처리 시간을 5분에서 2분으로 약 60% 단축했다.

핵심 포인트

  • 3년간 1000억원 AI 투자, 2035년 매출 1조원·글로벌 비중 30% 목표
  • 2.5PB 이상 보안 데이터, 13종 보안 특화 AI 모델, 60개 보안 업무 도구 확보
  • 매월 1억9000만건 이상 보안 객체·500억개 이상 토큰 처리
  • AI SOC 일부 업무 처리 시간 5분→2분으로 약 60% 단축, '통제된 자율성' 원칙 적용

향후 전망

  •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운영 자동화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
  • API·클라우드 기반 해외 사업 확대와 M&A를 통한 글로벌 성장 속도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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