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AI 네이티브 전환에 3년간 1000억 투자…“2035년 매출 1조 노린다...

안랩이 향후 3년간 AI 인프라와 R&D에 1000억원을 투입해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고, SaaS·구독형 모델로 사업구조를 바꿔 2035년 매출 1조원과 글로벌 매출 비중 30%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에이전틱 AI 기반 AI 네이티브 보안 운영 플랫폼을 출시하며, 현재 2.5PB 이상 보안 데이터와 13종 AI 모델, 60개 보안 업무 도구를 운용해 월 1억9000만건 이상 보안 객체와 500억개 이상 토큰을 처리하고 AI SOC 처리시간을 5분에서 2분으로 60% 단축했다.

AI 요약

안랩이 향후 3년간 AI 인프라와 R&D에 1000억원을 투입하며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강석균 대표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공격과 방어 사이의 '속도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며, 제품·데이터·보안 운영 체계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2035년 매출 1조원, 글로벌 매출 비중 30% 이상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핵심 포인트

  • 안랩, 30여종 보안 제품·서비스와 30년 이상 위협 인텔리전스를 '안랩 AI 플러스'로 연결
  • 3년간 1000억원 투입, 연 매출의 30% 이상을 R&D에 투자해온 기조를 AI 중심으로 전환
  • 2.5PB 이상 보안 데이터, 13종 보안 특화 AI 모델, 60개 보안 업무 도구 운용…월 1억9000만건 보안 객체·500억개 토큰 처리
  • 오는 12월 에이전틱 AI 기반 AI 네이티브 보안 운영 플랫폼 출시, SaaS·온프레미스 동시 제공 예정

향후 전망

  • '통제된 자율성' 기반 AI 에이전트가 엔드포인트 격리·정책 변경 등 실제 대응까지 수행하는 체계 확산 전망
  • API·클라우드 서비스 전환 및 해외 파트너 생태계 확대로 글로벌 매출 비중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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