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안랩이 향후 3년간 AI 인프라와 R&D에 1000억원을 투입하며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강석균 대표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공격과 방어 사이의 '속도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며, 제품·데이터·보안 운영 체계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2035년 매출 1조원, 글로벌 매출 비중 30% 이상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핵심 포인트
- 안랩, 30여종 보안 제품·서비스와 30년 이상 위협 인텔리전스를 '안랩 AI 플러스'로 연결
- 3년간 1000억원 투입, 연 매출의 30% 이상을 R&D에 투자해온 기조를 AI 중심으로 전환
- 2.5PB 이상 보안 데이터, 13종 보안 특화 AI 모델, 60개 보안 업무 도구 운용…월 1억9000만건 보안 객체·500억개 토큰 처리
- 오는 12월 에이전틱 AI 기반 AI 네이티브 보안 운영 플랫폼 출시, SaaS·온프레미스 동시 제공 예정
향후 전망
- '통제된 자율성' 기반 AI 에이전트가 엔드포인트 격리·정책 변경 등 실제 대응까지 수행하는 체계 확산 전망
- API·클라우드 서비스 전환 및 해외 파트너 생태계 확대로 글로벌 매출 비중 확대 기대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