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안랩이 AI와 SaaS를 사업 구조 재편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향후 3년간 AI 분야에 1000억원을 투입해 2035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강석균 대표는 16일 기자간담회에서 'AI 네이티브·플랫폼·SaaS·글로벌'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안랩은 '안랩 AI 플러스'를 통해 기존 제품과 데이터, 보안 운영 체계를 AI 중심으로 연결하고, 멀티 AI 에이전트를 투입해 위협 분석과 대응을 자동화한다. 사업 모델은 SaaS 중심의 구독형으로 전환하며, EDR과 XDR이 매출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향후 3년간 AI 분야에 1000억원 투자, 매년 매출의 30% 이상 R&D 투자 지속
- '안랩 AI 플러스' 플랫폼으로 30개 제품·데이터를 AI로 연결, 멀티 AI 에이전트 투입
- AI SOC 일부 업무 평균 이벤트 처리 시간 5분→2분으로 약 60% 단축
- 2023년 SaaS 기반 XDR 출시, 오는 12월 에이전틱 AI 적용 AI 네이티브 보안 운영 플랫폼 출시 예정
향후 전망
- 해외 매출 비중을 2035년 30% 이상으로 확대, 중동에 사이버 디펜스 센터 구축 예정
- 전략적 M&A 및 AI 기술기업·스타트업과의 협력·투자 병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