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위험 유전자 APOE4, 되돌릴 수 있는 약점 있다

“마운트 시나이 연구진이 Cell과 Cell Stem Cell에 발표한 두 연구에서 알츠하이머 최대 위험 유전자 APOE4가 뇌 혈관 주위세포를 근섬유아세포 유사 세포로 변화시켜 혈관 섬유화와 아밀로이드 축적을 유발한다는 기전을 밝혀냈다. TGF-β 신호를 차단하자 주위세포 복원과 섬유화 감소가 나타나 가역적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미국 내 700만 명 이상의 노인이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

AI 요약

마운트사이나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 최대 위험 유전자인 APOE4가 뇌 혈관을 손상시키고 독성 단백질 축적을 촉진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일부 효과를 실험에서 되돌리는 데 성공했다. APOE4는 혈관 안정화를 담당하는 주피세포(pericyte)를 반흔 조직을 만드는 근섬유아세포 유사 세포로 변형시켜 혈관 섬유화와 아밀로이드 축적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GF-β 신호 차단으로 주피세포 복원과 섬유화 감소가 가능함이 확인되어 새로운 치료 표적이 제시됐다.

핵심 포인트

  • APOE4가 주피세포를 근섬유아세포 유사 세포로 변형시켜 뇌혈관 섬유화 및 아밀로이드 축적 유발
  • TGF-β 신호 차단 시 주피세포 커버리지 회복 및 섬유화 감소 확인 (가역성 입증)
  • 연구 결과는 Cell(2026년 9월 24일)과 Cell Stem Cell 두 편에 게재
  • 미국 내 알츠하이머 환자 700만 명 이상, 뇌혈관 손상은 그간 질병의 결과로만 여겨져 왔음
  • 줄기세포 유래 인간 뇌조직 플랫폼 개발로 치료제 탐색 가속화 기대

향후 전망

  • 알츠하이머뿐 아니라 파킨슨병 등 다른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 표적으로 확장 가능
  • 혈관 손상을 질병 진행의 원인으로 재정의함에 따라 조기 개입 전략 개발로 이어질 전망
출처:ScienceDaily (The Mount Sinai Hospital / Mount Sinai School of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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