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규 SpeechAnalyzer API 공개… ‘Whisper’ 및 이전 버전과 성능 비교

애플의 신규 SpeechAnalyzer API는 LibriSpeech 테스트에서 워드 에러율 2.12%(clean) 및 4.56%(noisy)를 기록하며, Whisper Small(각각 3.74%, 7.95%)을 포함한 모든 경쟁 모델을 능가했습니다. 또한 레거시 SFSpeechRecognizer 대비 3.5~4배 낮은 오류율을 보였으며, 처리 속도는 Whisper Small의 약 3배 빠릅니다.

AI 요약

애플이 iOS 26/macOS 26에서 공개한 새로운 SpeechAnalyzer API가 기존 SFSpeechRecognizer 및 오픈소스 Whisper 모델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Inscribe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SpeechAnalyzer는 LibriSpeech clean 데이터에서 2.12%의 단어 오류율(WER)을 기록하며 Whisper Small(3.74%)을 크게 앞질렀고, 처리 속도는 약 3배 빨랐다. 기존 SFSpeechRecognizer는 9.02%로 가장 낮은 성능을 보여 마이그레이션이 필수적임을 시사한다.

핵심 포인트

  • Apple SpeechAnalyzer: test-clean WER 2.12%, test-other WER 4.56% (시스템 내장)
  • Whisper Small (CoreML): test-clean WER 3.74%, test-other WER 7.95% (약 460MB)
  • 기존 SFSpeechRecognizer: test-clean WER 9.02%, test-other WER 16.25% (최하위)
  • 모든 엔진은 Apple M2 Pro(32GB, macOS 26.5.1)에서 온디바이스로 테스트됨

향후 전망

  • 영어 전사 작업에서 Whisper가 더 이상 자동으로 최선의 선택이 아니게 되었으며, Apple 하드웨어에서는 SpeechAnalyzer가 표준이 될 전망
  • Whisper는 더 많은 언어 지원(30개 이상)과 크로스 플랫폼 호환성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나, Apple 생태계 내에서는 입지가 줄어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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