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자율주행차 포기했지만… AI 칩 기술은 남았다

애플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는 실패했지만, 그 과정에서 Neural Engine이 개발되어 iPhone X의 A11 Bionic에 탑재되었다. 애플은 M7 Ultra 칩 개발을 가속화하며, 최대 1.5TB RAM을 지원하는 서버 제품을 준비 중이다.

AI 요약

애플의 실패한 자율주행차 프로젝트가 오히려 강력한 AI 칩 기술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과정에서 탄생한 '뉴럴 엔진(Neural Engine)'은 아이폰 X의 A11 바이오닉 칩에 처음 탑재되어 얼굴 인식과 증강현실 기능을 지원했습니다. 애플은 현재 M6 칩의 Pro, Max, Ultra 버전을 건너뛰고 M7 칩 개발을 가속화 중이며, M7 Ultra는 최대 1.5TB RAM을 지원하는 서버용 제품으로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애플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는 실패했지만, 뉴럴 엔진 개발의 계기가 됨
  • 뉴럴 엔진은 A11 바이오닉(아이폰 X)에서 첫 선을 보이며 FaceID와 Animoji 구동
  • 애플, M6 Pro/Max/Ultra 건너뛰고 M7 개발 가속화, 2027년 상반기 출시 목표
  • M7 Ultra는 최대 1.5TB RAM 지원하는 서버 제품의 기반이 될 전망

향후 전망

  • 애플의 AI 하드웨어 역량이 소프트웨어 부문의 뒤처짐을 극복하고 회사의 AI 전략 핵심으로 자리잡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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