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애플이 AI 서버용 칩의 자체 성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반도체 스타트업 인수를 검토 중이다. 현재 M2 울트라 칩으로 AI 서버를 운영 중이나 대형 모델 구동에 성능이 부족해 구글 클라우드의 엔비디아 GPU를 빌려 쓰고 있다. 차세대 서버 칩 '발트라' 개발도 지연되면서, 애플은 브로드컴과의 협력 강화와 함께 M7 울트라 칩(2029년 목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애플, M2 울트라 칩 성능 한계로 구글 클라우드 내 엔비디아 GPU에 AI 작업 의존
- 올해 출시 예정이었던 차세대 서버 칩 '발트라' 개발 지연
- 브로드컴과 AI 서버용 칩 공동 개발 계약을 2031년까지 연장
- 올해 초 이스라엘 음성 AI 스타트업 Q.ai를 20억 달러(약 3조원)에 인수
향후 전망
- 애플이 M7 울트라(최대 1.5TB 메모리 지원)를 통해 엔비디아 블랙웰급 성능 확보를 목표로 하지만, 2029년까지 장기 로드맵이 필요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