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셀러레이터 다음은 벤처 스튜디오…창업 생태계 새 엔진 될까

2026년 5월 27일, MYSC는 글로벌 파트너사인 벤처락, 윌트벤처스빌더와 함께 서울 성수동에서 세미나를 열고, 단순 지원을 넘어 공동 창업 형태로 동반 성장하는 '벤처 스튜디오' 모델을 제시했다. 이 세미나에서는 AI 네이티브 운영체제 'VerneOS'와 싱가포르 합작법인(JV) 설립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이 소개되었으며, 조인앤조인과 해녀키친그룹의 성공 사례가 공유되었다.

AI 요약

임팩트 투자사이자 액셀러레이터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는 2026년 5월 27일 서울 성수동 메리히어에서 'The New Impact Engine: 한국 시장에서의 벤처 스튜디오 모델 탐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 자금 지원 및 멘토링 중심의 액셀러레이팅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공동 창업(Co-building)' 모델인 '벤처 스튜디오'의 도입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글로벌 벤처 스튜디오인 벤처락(Venturerock)과 싱가포르 기반 크로스보더 빌더 윌트벤처스빌더(Wilt Ventures Builder)가 참여하여 구체적인 글로벌 진출 방법론과 데이터 기반의 컴퍼니 빌딩 시스템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벤처락의 AI 네이티브 운영체제인 'VerneOS'와 윌트벤처스빌더의 싱가포르 합작법인(JV) 모델이 주목을 받았으며, 실제 조인앤조인과 해녀키친그룹의 싱가포르 진출 성공 사례가 소개되어 현실적인 대안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2026년 5월 27일 세미나 개최: MYSC 주최로 서울 성수동 메리히어에서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한국형 벤처 스튜디오 모델의 가능성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네덜란드 기반 글로벌 벤처 스튜디오 '벤처락(Venturerock)'의 플로리스 반 후겐하이즈 파트너와 싱가포르 기반 빌더 '윌트벤처스빌더'의 원대로 대표가 발제자로 참여해 글로벌 협력 체계를 제안했습니다.
  • 글로벌 진출 속도 10배 향상: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표준 계약을 적용한 JV를 싱가포르에 설립하고 스튜디오가 운영 인프라를 대행함으로써, 한국 창업자의 해외 안착 속도를 10배 이상 높일 수 있는 모델이 제시되었습니다.

주요 디테일

  • AI 네이티브 운영체제 'VerneOS': 벤처락이 도입한 시스템으로, 스타트업의 실시간 성과 지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최적의 자본을 예측하여 분할 투입함으로써 실행 리스크를 낮춥니다.
  • 해외 진출 합작법인(JV) 모델: 윌트벤처스빌더의 제안으로, 일회성 지원금이나 자문에 의존하지 않고 현지 거점에 합작법인을 세워 회계, 법무, 운영 인프라를 스튜디오가 직접 대행하는 공동 책임 구조를 지향합니다.
  • 실제 성공 사례 입증: MYSC가 선투자한 식물성 식품 브랜드 '널담' 운영사 조인앤조인과 제주 로컬 콘텐츠 기업 해녀키친그룹이 윌트벤처스빌더와 함께 싱가포르 현지에 JV를 설립하여 빠르게 안착한 구체적 사례가 공유되었습니다.
  • 한국 시장의 거버넌스 과제: 참석자들은 국내의 경직된 노동 환경과 계약 관행 속에서 벤처 스튜디오 모델이 자리 잡으려면 유연한 거버넌스와 표준 계약 구조 설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전망

  • 스타트업 지원 패러다임이 인큐베이팅, 액셀러레이팅 단계를 지나 향후 10년을 주도할 '벤처 스튜디오'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단순 투자를 넘어 리스크를 분담하는 '공동 창업형' 컴퍼니 빌딩 체계가 활성화되면서,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영토 확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naver_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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