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ETF 경쟁] ①출시 경쟁심화, '운용 성과' 판가름

국내 액티브 ETF 시장은 올해 상반기 기준 314개로, 전체 ETF 1143개 중 27.5%를 차지하며 성장 테마(AI·반도체·바이오 등) 중심으로 유사 상품 출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주요 운용사 10곳 중 삼성자산운용이 49개로 가장 많고, 상품별 차별화와 운용 성과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된다.

AI 요약

국내 액티브 ETF 시장에서 운용사들의 테마형 상품 출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AI·반도체·바이오 등 성장 테마를 중심으로 유사 상품이 반복 출시되면서 운용 성과와 차별화가 중요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전체 ETF 1,143개 중 액티브 ETF는 314개이며, 순자산총액은 약 102조8,500억원으로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운용사별로 삼성자산운용(49개), 한국투자신탁운용(43개), 미래에셋자산운용(34개) 순으로 라인업을 갖췄으며, 업계는 ETF 상품 경쟁이 포화 단계에 가까워졌다고 평가한다.

핵심 포인트

  • 올해 상반기 말 기준 국내 전체 ETF 1,143개 중 액티브 ETF는 314개, 주요 운용사 10곳의 액티브 ETF는 256개
  • 액티브 ETF 순자산총액 약 102조8,500억원으로 전체 ETF의 25% 차지
  • 상반기 신규 상장 ETF 99개 중 38개가 액티브 상품
  • 테마별로 AI·2차전지·전력인프라 관련 ETF가 169개로 최다, 액티브 ETF는 36개

향후 전망

  • 유사 테마 상품 반복 출시로 경쟁이 포화 단계에 접어들어, 운용사별 리서치 역량과 차별화 전략이 성과를 판가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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