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연구원 "AI, 10년 내 인류 전체 위협"…"기업 무책임" 사직 선언

“앤스로픽(Anthropic) 연구원 제이콥 콕슨(Jacob Coxon)이 AI 개발 경쟁이 무책임하다며 사직했습니다. 그는 AI가 10년 내 인류 전체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동료 연구원 에반 휴빙거(Evan Hubinger)는 AI가 10년 내 인류를 멸종시킬 확률이 10%를 넘는다고 동조했습니다.”

AI 요약

앤스로픽(Anthropic)에서 근무하던 영국 출신 AI 연구원 제이콥 콕슨(27세)이 9월 8일 퇴사하며 X를 통해 "AI가 10년 내 인류 전체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오픈AI와 앤스로픽 모두 책임감 있게 행동하지 않는다며 자기개선형 AI 개발 경쟁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콕슨은 "이 기술은 곧 무엇이든 해킹하고 모든 분야를 혁명화할 초인적 시스템이 될 것"이라며 "AI 개발자들은 10년 내 인류 전체가 사라질 가능성을 진지하게 믿고 있다"고 주장했다. 앤스로픽의 동료 연구원 에반 휴빙거도 "AI가 10년 내 인류를 멸망시킬 확률이 10%를 넘는다"며 동조했다.

핵심 포인트

  • 제이콥 콕슨, 오픈AI·앤스로픽 모두 "책임감 없이 행동" 비판하며 9월 8일 퇴사
  • "자기개선형 초지능 개발 경쟁이 인류의 생명을 도박에 걸고 있다"고 주장
  • 콕슨: "AI가 10년 내 인류 전체를 죽일 가능성 — 마케팅적 과장 아니다"
  • 앤스로픽 연구원 에반 휴빙거: "AI가 10년 내 인류 멸망 확률 10% 초과" 동조

향후 전망

  • AI 안전성 논쟁이 연구 커뮤니티 내부에서 더욱 격화될 조짐
  • 자기개선형 AI 개발 속도를 늦추기 위한 규제 및 윤리적 가이드라인 요구가 높아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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