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태풍 25호로 인한 피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에서 산사태로 여성 1명이 사망했다. 유족과 주민들은 수년 전부터 옹벽 설치를 시에 요청했지만, 시는 해당 부지가 민유지였다는 이유로 직접 대응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지바현과 가나가와현을 합쳐 사망자는 11명에 달하며, 3명은 여전히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지바현 인바누마에서는 제방 붕괴가 3곳으로 늘어나 대규모 침수가 계속되고 있으며, 침수된 태양광 패널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여기에 태풍 26호까지 발생해 29일 오키나와 직격 가능성이 제기되며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핵심 포인트
- 태풍 25호로 지바현·가나가와현에서 총 11명 사망, 3명 행방불명
- 요코스카시 레드존(토사재해특별경계구역) 내 주택이 산사태에 휩쓸려 여성 사망, 주민들은 2024년 옹벽 설치를 요청했으나 민유지 이유로 미실시
- 인바누마 제방 붕괴 3곳으로 확대, 최고 수위 5m 관측 후 3.5m까지 하강했으나 대규모 침수 지속
- 태풍 26호 발생, 29일 오키나와 직격 가능성 및 주말 이후 간토 지방 집중호우 우려
향후 전망
- 태풍 26호의 경로에 따라 오키나와·아마미 지역에 강풍과 높은 파도 피해가 예상되며, 간토 지역도 추가 호우 대비가 필요하다.
- 민유지 옹벽 설치 요청 미이행 논란을 계기로 재해 취약 지역의 행정 대응 책임 범위에 대한 논의가 확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