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IPO 시장 녹는다…9월 최대 11개 기업 상장 전망

“8월 IPO 시장이 역대급 부진을 겪은 후, 9월에는 최대 11개 기업이 상장하며 공모금액 4000억~4500억 원, 시가총액 최대 2조 7000억 원 규모로 반등할 전망이다. AI·로봇 관련 기업들이 대거 상장을 준비 중이며, 무신사·메가존클라우드 등 대형 유니콘 기업들도 내년 초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AI 요약

8월 역대급 부진을 겪었던 IPO 시장이 9월 반등에 나선다. 이달 예상 공모금액은 4000억~4500억 원,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2조 7000억 원 규모로 최대 11개 기업이 상장할 예정이다. AI 코딩 교육 기업 엘리스그룹이 공모금액 1564억 원으로 최대어이며, 로봇·AI 기업들의 수요예측도 잇따른다. 무신사, 메가존클라우드, 리벨리온 등 대형 유니콘 기업들도 연내 또는 내년 초 상장을 추진 중이다.

핵심 포인트

  • 9월 예상 공모금액 4000억~4500억 원, 예상 시가총액 최대 2조 7000억 원으로 최근 5년 평균(2조 4152억 원) 웃돌 전망
  • 8월 IPO 시장은 6개 기업, 총 공모금액 2106억 원에 그치며 역대 최저 수준 기록
  • 엘리스그룹이 공모금액 1564억 원 규모로 이달 최대어, 빅웨이브로보틱스·네오사피엔스·래블업 등 로봇·AI 기업 상장 추진
  • 무신사, 메가존클라우드, 리벨리온, 뤼튼 등 대형 유니콘 기업들이 연말~내년 초 상장 준비 착수

향후 전망

  • 로봇·AI 등 투자자 관심 산업군과 대형 공모 기업들이 대기 중이나, 재무 현황·성장성·밸류에이션을 고려한 선별적 투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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