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업 노타가 인텔·엔비디아·퀄컴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이기종 하드웨어 환경에서 AI 모델 최적화 성과를 잇달아 공개하며 '칩 스펙'을 넘어 AI 운영 설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노타는 퀄컴 드래곤윙 IQ-9075 NPU와 엔비디아 젯슨 토르 환경에서 로봇 AI 모델 7종을 최적화했으며, 엔비디아 그루트 N1.7의 추론 속도를 약 7배 향상시켰다. 또한 인텔 Arc Pro B70 GPU와 자사 영상관제 설루션 NVA를 결합한 패키지 제품을 출시했으며, GPU 한 장으로 영상 채널 32개를 동시 처리하는 성능을 검증했다. 산업용 엣지 AI 시장에서 연산 성능뿐 아니라 배포·운영 최적화 역량이 중요해지는 흐름을 겨냥한 전략이다.
핵심 포인트
- 노타, 퀄컴 드래곤윙 IQ-9075 NPU·엔비디아 젯슨 토르 환경에서 로봇 AI 모델 7종 최적화 검증
- 엔비디아 그루트 N1.7 추론 시간 1602ms→228ms로 약 7배 향상, 로봇팔 작업 속도 3배 개선
- LIBERO 벤치마크 성공률 93%→92%로 1%p 하락에 그쳐 성능 저하 최소화
- 인텔 Arc Pro B70 GPU 기반 영상관제 패키지 출시, GPU 1장으로 채널 32개 동시 처리(초당 540프레임)
- 대전 ITS 약 800개 CCTV 채널·200개 스마트교차로 환경에서 성능 검증
향후 전망
- 로봇·영상관제 등 산업용 엣지 AI 시장에서 이기종 하드웨어 최적화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할 전망
- GPU·NPU별 컴파일러·런타임·메모리 구조 차이로 인한 호환성 검증 역량이 노타의 사업 확대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