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그록 우회 인수' 소송전…주주들 "수십억달러 손실"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스타트업 그록과 맺은 200억달러(약 27조원) 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두고 그록 주주들이 델라웨어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주주들은 주주 투표 없이 핵심 자산이 넘어가 수십억달러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하며, 미 법무부도 반독점 조사를 진행 중이다.”

AI 요약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스타트업 그록(Groq)과 맺은 200억달러(약 27조원) 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두고 소송에 휘말렸다. 그록 주주들은 주주 투표 없이 핵심 자산이 넘어가 일반주주들이 수십억달러 손실을 입었다며 델라웨어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미 법무부도 해당 거래가 M&A 심사를 우회해 경쟁을 제한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핵심 포인트

  • 그록 출신 엔지니어 조슈아 루빈·벤저민 세레브린, 2026년 10월 2일 델라웨어 법원에 소송 제기
  • 엔비디아-그록 계약 규모 200억달러, 이 중 약 170억달러 라이선스 대가·약 30억달러 RSU
  • 그록 창업자 조너선 로스 포함 150~200명 엔지니어 엔비디아로 이동
  • 미 법무부, 반독점 위반 여부 조사 중

향후 전망

  • 우회 인수 논란이 M&A 규제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
  • 소송 결과에 따라 빅테크의 스타트업 인수 구조에 영향 예상
출처:naver_startup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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