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엔비디아가 1500억달러(약 204조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미국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한다. 이로써 총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는 2350억달러(약 320조원)로 확대됐으며 2028 회계연도까지 단계적으로 집행된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애플의 1100억달러(2024년 5월)를 뛰어넘는 수치로, 엔비디아는 불과 4개월 전에도 80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한 바 있다.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 이사회, 1500억달러 추가 자사주 매입 승인…총 한도 2350억달러(약 320조원)로 확대
- 12개월 선행 PER 약 16.5배로 최근 10년래 최저치, 과거 15년 평균 30배의 절반 수준
- 직전 분기 매출 962억달러 사상 최대, 보유 현금 및 현금성 자산 224억4000만달러
- 잉여현금흐름(FCF)이 2028 회계연도에 3290억달러(약 447조원)로 3배 이상 급증 전망
- 뉴욕증시 주가 전일 대비 1.68% 오른 228.86달러 마감, 시가총액 5조5000억달러 돌파
향후 전망
- 블룸버그는 엔비디아의 자본 배치 전략이 M&A·스타트업 투자 중심에서 주주 환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평가
- AI 인프라 수요 지속성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 표명으로 'AI 거품론'을 정면 반박하는 신호로 해석
출처:naver_startup (뉴스퀘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