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코스닥 시장이 코스피 대비 극심한 양극화를 겪으며 개인 투자자들에게 '무덤'으로 전락하고 있다. 핀테크 기업 K사의 오너 리스크(한옥 호텔 사업)와 AI 기업 R사의 공매도 집중 타격 등 신뢰 위기 사례가 시장 평판을 악화시키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의 외면 속에 개인 의존도가 높은 코스닥은 벤처·스타트업의 성장 동력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코스닥 3000' 달성과 기관·외국인 유입 여건 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 9000에 육박하지만 코스닥은 900선에도 미치지 못하는 양극화 심화
- K사는 영업이익 885억원에도 PER이 업종 평균(8배)의 절반에도 못 미침
- R사는 공모가 대비 14배 급등 후 주가가 3분의 1토막, 공매도 세력 집중 타깃
- 이재명 대통령 취임일(2024년 6월) 대비 코스피는 상승했으나 코스닥은 정체
향후 전망
- 코스닥 침체가 지속되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의 성장 동력이 약화될 우려
- 연기금 등 기관과 외국인의 코스닥 유입을 위한 제도적 개선이 없으면 '밸류업'과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이 어려울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