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서 민주당 우세…예측시장서도 '상하원 동시 탈환' 확률 급등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37%까지 하락하고 불지지율이 60%에 달하는 가운데, 예측시장에서 민주당이 상원을 탈환할 확률이 63.8%, 하원 탈환 확률이 89%로 급등했다. 에코노미스트/유가브 조사에서도 투표 의향이 있는 유권자 중 민주당이 52% 대 38%로 14포인트 앞섰다. 트럼프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양원을 장악하면 모든 성인에게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공약했지만, 1조2000억 달러 이상 소요될 것으로 추정돼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AI 요약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지속되면서 여론조사와 예측시장 모두에서 민주당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예측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민주당이 상원을 탈환할 확률이 63.8%, 하원 탈환 확률은 89%에 달한다. 생활비 고공행진과 이란 분쟁에 대한 우려가 트럼프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트럼프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양원을 장악할 경우 전 국민에게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지만, 예측시장 흐름을 뒤집지는 못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예측시장 집계 사이트 'Election Betting Odds' 기준 민주당 상원 탈환 확률 63.8%, 하원 탈환 확률 89%
  • 에코노미스트/유가브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 52% vs 공화당 후보 38%로 14포인트 격차
  • 트럼프 지지율 37%, 불지지율 60% (뉴욕타임스 집계), 로이터/입소스 조사에서는 지지율 32%까지 하락
  • 텍사스주 상원 선거에서도 민주당 제임스 타라리코 후보가 현직 켄 팩스턴을 리드하는 것으로 예측

향후 전망

  • 네이트 실버는 "상원 선거를 접전이라고 부르는 것은 더 이상 정확하지 않다"며 민주당 탈환 확률을 63~69%로 전망
  • 트럼프의 5,000달러 지급 공약(총 1조 2,000억 달러 이상 소요 추정)이 실제 표심을 되돌릴 수 있을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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