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3배 크기 정유공장, AI 빌려 생산성 1000억 원 높인다 [biz-플러스...

“SK이노베이션이 여의도 3배 면적(250만 평)의 울산CLX에 AI와 엔지니어 판단을 결합한 '듀얼 브레인'을 이식해 연간 약 1000억 원의 생산성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CLX는 98개 복합 공정에서 하루 84만 배럴을 정제하고 하루 3000명 작업자가 연간 33만 건 정비·보수를 수행하는 국내 최대 원유 처리시설이다. 설비 진단 플랫폼 'SKADI'와 안전 관제 플랫폼 '쉴드'를 운영하며 2027년 데이터 인프라 확충, 2030년 이후 듀얼 브레인 완전 정착을 목표로 한다.”

AI 요약

SK이노베이션이 여의도 3배 면적(250만 평)의 울산컴플렉스(CLX)에 AI와 엔지니어의 판단을 결합한 '듀얼 브레인' 운영체계를 이식해 연간 약 1,000억 원의 생산성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98개 복합 공정에서 하루 84만 배럴을 정제하는 울산CLX는 설비 진단 플랫폼 'SKADI'와 안전 관제 플랫폼 '쉴드(SHEILD)'를 통해 공정 최적화·설비 신뢰성·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로봇개와 드론도 투입해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하며, 검증된 시스템의 대외 사업화도 구상 중이다.

핵심 포인트

  • 울산CLX는 98개 복합 공정, 하루 84만 배럴 정제, 250만 평 부지, 하루 3,000명 작업자, 연간 33만 건 정비·보수 작업 규모
  • 설비 진단 플랫폼 'SKADI'가 펌프·압축기 등 핵심 회전기기의 진동·온도를 AI로 모니터링하고, 정비 계획 AI가 최적 보수 시점 제안
  • 안전 관제 플랫폼 '쉴드(SHEILD)'로 사람 중심 순찰을 AI 기반 24시간 관제로 전환, 현재 로봇개 1대를 향후 10대까지 확대 예정
  • 2027년 데이터 인프라 확충, 2030년 이후 듀얼 브레인 운영체계 완전 정착 목표

향후 전망

  • 2028년까지 설비 진단 범위를 넓히고 예측 AI를 접목해 판단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킬 계획
  • SK그룹 내 IT 회사들과 협의해 검증된 듀얼 브레인 시스템의 대외 사업화 추진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