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생성형 AI를 넘어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피지컬 AI' 시장에서 격돌하고 있다. 오픈AI는 샘 올트먼 CEO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공식 인정하고 로보틱스 채용 공고를 4개월 만에 11개에서 25개로 2배 이상 늘렸으며, 최대 연봉 50만 달러(약 6억8000만원)를 제시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직접 로봇을 개발하기보다 AI와 로봇을 잇는 연결 표준 'MHS(모델 하드웨어 표준)'를 공개했고, 구글 딥마인드는 다양한 로봇에 탑재할 'AI 두뇌' 제미나이 로보틱스 2를 개발 중이다. 피지컬 AI 시장은 올해 1108억 달러에서 2033년 9604억 달러(약 1300조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오픈AI, 로보틱스 채용 공고 5월 11개→9월 25개로 2배 이상 증가, 로보틱스 엔지니어 연봉 15만7000~50만 달러 제시
- 샘 올트먼 오픈AI CEO, "휴머노이드 로봇을 반드시 만들 것"이라며 로봇 개발 공식 인정
- 앤트로픽, AI와 로봇·기계 연결 표준 'MHS' 공개, 두산로보틱스·AWS·유니버설로봇 등이 적용 예정
- 구글 딥마인드, 로봇용 AI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 2' 공개, 아폴로 2·프랑카 로봇팔·스폿 등에 적용
- 피지컬 AI 시장, 2025년 1108억 달러→2033년 9604억 달러(약 1300조원) 성장 전망(그랜드뷰리서치)
향후 전망
- AI가 실제 개인·기업의 노동력을 덜어주는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 현실 세계 작동이 필수적이며, 피지컬 AI가 개념 단계를 넘어 상용화 국면으로 진입할 전망
- 로봇 산업 최대 병목인 데이터 수집 문제 해결을 위해 시뮬레이션 합성 데이터, 현장 수집 데이터, 외부 데이터 구매 등 다각적 노력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