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AI·소프트웨어 개발 커뮤니티에서 최근 화제가 된 'Jev'와 이와 유사한 '결정 모델(decision model)'들을 트롤리 딜레마에 적용한 실험이 진행되었다. 이 모델들은 단어 대신 확률이 부여된 선택지를 출력하며, Claude 같은 LLM보다 수십~수백 배 저렴하고 빠르면서도 준최상위 프런티어 모델급 지능을 갖췄다고 평가된다. 저자는 Jev, OpenAI의 Decisions API(Luna), 11개 로컬 결정 모델, 그리고 미세조정되지 않은 베이스라인 Laya를 비교군으로 구성해 트롤리 딜레마를 다양한 방식으로 반복 질의했다. 그 결과 Jev는 대부분의 인간과 마찬가지로 5명을 살리기 위해 1명을 희생하는 선택을 했고, 다른 모델들도 대체로 같은 결론을 내렸다. 실험은 5,240개의 셋업과 반복 횟수로 구성되었으며 코드는 GitHub에 공개되었다.
핵심 포인트
- Jev 및 유사 결정 모델은 단어 대신 확률이 부여된 선택을 출력, LLM보다 수십~수백 배 저렴·빠름
- 비교군: Jev, OpenAI Decisions API(Luna), 로컬 결정 모델 11개, 베이스라인 Laya (총 13개+)
- 트롤리 딜레마는 1967년 Philippa Foot이 제시, 1976년 Judith Jarvis Thomson이 명명
- 실험 규모: 5,240개 셋업과 반복 횟수, 코드 GitHub 공개
- Jev는 고전적 5대1 스위치 문제에서 1명을 희생해 5명을 구하는 선택 (인간 다수와 동일)
- 2020년 Awad 등의 42개국 7만 명 조사에서 평균 81%가 5명에서 1명으로 방향 전환 선택
향후 전망
- 결정 모델의 윤리적 판단 능력에 대한 심층 비교 연구 필요성 대두
- 저렴하고 빠른 결정 모델이 AI 의사결정 응용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