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젬픽·위고비, 드물게 돌발성 시력 상실 위험 연관

“러트거스대 연구팀이 제2형 당뇨병 성인 약 18개월 추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젬픽·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와 마운자로·젭바운드(티르제파타이드) 등 GLP-1 계열 약물 사용자는 허혈성 시신경병증 위험이 소폭 증가했다. 절대 위험은 1만 명당 약 3~4건 추가 수준으로 낮지만, 돌발적이고 영구적일 수 있는 시력 상실을 유발할 수 있어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보고됐다.”

AI 요약

러트거스대학 연구진이 오젬픽, 위고비, 문자로, 젭바운드 등 GLP-1 계열 약물이 허혈성 시신경병증이라는 드문 시력 상실 질환 위험을 소폭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8~65세 제2형 당뇨병 성인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GLP-1 사용자는 18개월간 1만 명당 약 3~4건의 추가 발생이 관찰되었다. 절대적 위험은 낮지만 임상적으로 중요할 수 있어 의사와 환자의 인식이 필요하다.

핵심 포인트

  • GLP-1 계열 약물(세마글루타이드: 오젬픽·위고비, 티르제파타이드: 문자로·젭바운드)이 허혈성 시신경병증과 연관
  • 18개월간 1만 명당 약 3~4건의 추가 발생으로 절대적 위험은 낮음
  • 허혈성 시신경병증은 시신경 혈류 감소로 발생하며 돌발적·영구적 시력 상실 가능
  • 연구 결과는 Annals of Internal Medicine 저널에 게재

향후 전망

  • GLP-1 약물 사용 급증에 따라 장기적 안전성 모니터링 강화 필요
  • 추가 연구를 통해 인과관계 및 고위험군 식별 방안 마련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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