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다마키 데니 지사 퇴임…"기지 문제가 업무의 70% 차지

“오키나와현의 다마키 데니 지사(66)가 2026년 9월 29일 임기 만료로 퇴임했으며, 2018년 오나가 다케시 지사의 후계로 처음 당선된 뒤 2022년 재선됐으나 9월 13일 치러진 선거에서 신인 고자 겐타(42)에게 패해 3선에 실패했다. 퇴임 기자회견에서 그는 미군 후텐마 비행장의 나고시 헤노코 이전 문제 등 기지 문제가 업무의 약 70%를 차지했다고 밝히고, '올 오키나와' 세력의 향후 재편 필요성도 언급했다.”

AI 요약

오키나와현 다마키 데니 지사(66)가 9월 29일 임기 만료로 퇴임했다. 그는 2018년 지사 선거에서 첫 당선돼 2022년 재선됐으나, 9월 13일 투표일 지사 선거에서 신인 구샤 겐타 후보(42)에게 패배해 3선에 실패했다. 퇴임 기자회견에서 다마키 지사는 미군 기지 문제가 업무의 약 7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핵심 포인트

  • 다마키 데니 오키나와 지사, 2026년 9월 29일 임기 만료로 퇴임
  • 2018년 첫 당선, 2022년 재선, 2026년 9월 13일 선거에서 구샤 겐타에 패배
  • 후텐마 비행장 나고시 헤노코 이전 반대 입장 견지
  • "기지 문제가 업무의 약 70% 차지" 발언, 오키나와 정치세력 연합체 '올 오키나와' 재정비 필요성 언급

향후 전망

  • 신임 구샤 겐타 지사 체제에서 기지 문제 대응 방향 변화 주목
  • '올 오키나와' 세력의 향후 재편 및 역할 논의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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