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닥 상장 27개 그쳐…IPO 위축에 틀어막힌 VC 회수시장 [시그널...

올해 코스닥 신규 상장 기업이 27개에 그치며 IPO 시장이 위축되어 VC의 회수 시장이 얼어붙었다. 정부는 200조 원 이상의 정책자금을 투입할 계획이지만, 공적자금 회수를 위해 유망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과 회수 시장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AI 요약

벤처 투자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었지만 IPO 시장이 크게 위축되며 VC의 회수 경로가 막히고 있다. 올해 코스닥 신규 상장 기업은 27개에 불과해 11년 만에 연간 50개를 밑돌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200조원 이상의 정책자금을 쏟아붓고 있어 단기 과열과 중장기 회수 난항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올해 코스닥 신규 상장 기업은 스팩 제외 27개로, 연간 50개 미만 기록이 유력
  • 정부는 국민성장펀드를 200조원으로 확대하고, 국민성장펀드 재원으로 5개 기업에 1조1200억원 직접 투자 단행
  • 퓨리오사AI는 매출 57억원 대비 기업가치 약 3조원으로 PSR 522.6배에 달해 기업가치 과열 논란
  • 직방은 프리 IPO 당시 2조5000억원에서 최근 3000억원으로 기업가치 급락

향후 전망

  • 증권업계는 향후 3년간 최대 1조원 규모 세컨더리 펀드 투자 추진, 정부도 모태펀드 2000억원을 세컨더리 펀드에 배정
  • 적자 기업 특례상장 심사 강화와 M&A 규제 완화를 통한 회수 시장 다각화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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