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그룹이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전문가 네트워크인 'BANs(Business Advisory Networks)'를 본격 가동하고, 지난 10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IR룸에서 제1회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BANs는 전직 공공기관장과 대·중견기업 임원급 인사들이 참여하여 스타트업의 신규 시장 진입, 사업 확장, 전략 수립 및 네트워크 연결을 돕는 전문가 네트워크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 한국은행 부총재,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 공공 리더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민간 대기업 출신 경영진 24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포럼에서는 이호재 와이앤아처 대표의 그룹 소개와 한웅 와이앤아처 인베스트먼트 대표의 중소형 M&A 시장 발표에 이어, 혁신 기술을 보유한 3개 스타트업의 피칭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필요한 의사결정자 연결, 레퍼런스 확보, 공공·민간 네트워크 연계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자금 지원 중심의 육성 방식을 넘어선 다각도 스케일업 지원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개최 일시 및 장소: 지난 10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IR룸에서 '제1회 BANs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 참석 규모: 공공 정책 전문가 및 삼성전자, KT, SK하이닉스 등 민간 대기업 임원 출신 리더 24명이 참석했습니다.
- BANs의 정의: 'Business Advisory Networks'의 약자로, 전문 인적자원과 산업 네트워크를 연결해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과 M&A 등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전문가 네트워크입니다.
- 피칭 참여 스타트업: 망고슬래브(점자 프린팅), 제로웹(비접촉 AI 돌봄), 한국그린데이터(AI 기반 에너지 관리) 등 3개사가 참여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공공 분야 주요 참석자: 전 국회 기재위·예결위 수석전문위원, 전 국회미래연구원 원장, 전 한국은행 부총재,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전 조달청 차장 등이 참여해 정책 및 제도적 자문 역량을 더했습니다.
- 민간 분야 주요 참여 기업군: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생명, KT, SK하이닉스, 신한은행, 신세계, CJ, 하림, 차병원, KMAC 등 다양한 산업군을 망라하는 경영진들이 협력 방안을 제언했습니다.
- 세션 구성: 이호재 와이앤아처 대표의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 공유, 한웅 와이앤아처 인베스트먼트 대표의 중소형 M&A 시장 소개에 이어 기업 피칭과 타운홀 미팅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타운홀 미팅의 의제: 단순 자금 투자를 넘어 스타트업이 겪는 실제 시장 진입 장벽 해결을 위해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의사결정자 연결, 사업개발 파트너십 구축, 후속 자문 체계 등이 집중 논의되었습니다.
향후 전망
- 스케일업 모델 고도화: 와이앤아처는 AC(액셀러레이터)·VC(벤처캐피탈)·PE(사모펀드)를 아우르는 전주기 성장금융 구조와 BANs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발굴, 보육, 투자, 회수(M&A 등)에 이르는 스타트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 오진영 와이앤아처 CPO는 BANs 멤버들의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신규시장 진입과 사업개발 과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연계 및 자문 체계를 점진적으로 확장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