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휴머노이드 로봇이 연구실과 전시장을 벗어나 현대차·BMW 등 자동차 생산현장에 실제 투입되며 '피지컬 AI'의 실전 검증 단계에 들어섰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현대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 아틀라스 학습센터를 열었고, BMW는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AEON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다만 2025년 휴머노이드 판매량은 약 7000대로 전체 산업용 로봇(54만2000대)에 비해 아직 초기 단계다. 업계는 외형이 아닌 실제 작업량·안전성·비용 효율이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본다.
핵심 포인트
- 보스턴다이내믹스, 21일 현대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 개소, 2028년부터 아틀라스 본격 적용 계획
- BMW,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Figure 02로 10개월간 3만대 이상 X3 생산에 9만개 부품 이동, 약 1250시간 작동
- IFR 기준 2025년 휴머노이드 판매 약 7000대, 2024년 산업용 로봇 54만2000대·서비스 로봇 19만9000대와 큰 격차
- 도요타, 2028년부터 공장 자동화에 연간 약 1조엔 투입, 휴머노이드 포함 약 40만대 로봇 수요 예상
향후 전망
- 휴머노이드 경쟁력은 보행 기술이 아닌 반복 작업 정확도, 복구 속도, 인간과의 협업 안전성, 기존 자동화 대비 비용 효율에서 판가름날 전망
- 중국 규제당국이 휴머노이드 기업 상장 심사를 강화하며 기술 기대가 실제 매출·수익으로 이어지는지 검증하는 단계로 전환
출처:naver_ai (비즈니스플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