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FBI를 해킹했다"…해커들, FBI 전 직원 정보 유출 주장

“해킹 그룹 ShinyHunters가 FBI 관련 서비스들을 침해해 '모든 FBI 직원과 지원자'의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5,000명분 FBI 직원 샘플 데이터(주소·전화번호·생년월일·배우자 정보 포함)를 404 Media에 제공했고, 404 Media는 OSINT 및 유출 데이터 도구로 일부가 실제 인물과 일치함을 확인했다. ShinyHunters는 화요일 FBI 채용 사이트를 변조해 '이 사이트는 ShinyHunters에 의해 압수되었다'는 문구를 남겼으며, FBI는 FBIjobs.gov 무단 활동 주장을 인지하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I 요약

해킹 그룹 ShinyHunters가 FBI 관련 서비스들을 침해해 "모든 FBI 직원 및 지원자"의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유출 샘플에는 5,000명분의 이름·주소·전화번호·생년월일·배우자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ShinyHunters는 FBI 채용 사이트를 변조해 "이 사이트는 ShinyHunters에 의해 압수되었다"는 문구를 남겼고, FBI는 FBIjobs.gov 관련 무단 활동 주장을 인지하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핵심 포인트

  • ShinyHunters 대표는 404 Media에 "우리가 FBI를 해킹했다"며 전 직원·지원자 데이터 보유를 주장
  • 유출 샘플 5,000건에는 주소·전화번호·생년월일·배우자 정보가 포함, 일부 전화번호는 법무부 인사와 연관 확인
  • FBI 채용 사이트(Apply.fbijobs.gov, Special Agent Applicant Portal)가 현재 이용 불가 상태
  • 변조 메시지에 트럼프 대통령의 Truth Social 문체를 흉내 낸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to this matter" 문구 삽입

향후 전망

  • 국가안보·방첩 측면에서 외국 정보기관의 악용 가능성이 제기되며 FBI의 공식 조사 결과 주목
  • 과거 사례처럼 수사 대상 FBI 요원에 대한 추적·협박·괴롭힘으로 이어질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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