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주 ‘자동차 제조 AX’ 맞손

“울산시와 광주시가 자동차 제조 AI 전환(AX)을 위해 협력하며,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총 580억원을 투입해 각각 실증센터를 구축한다. 이 사업은 휴머노이드와 AMR을 활용한 공정 지능화를 목표로 하며, 향후 최대 1조원 규모의 AI 기반 공장(AIDF)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AI 요약

울산시와 광주시가 자동차 제조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초광역 협력에 나선다. 양 지자체는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AI 전환(M.AX) 지원사업'을 공동 기획하고,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580억원을 투입해 울산과 광주에 각각 실증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시 방문단은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현대자동차 울산 EV 전용 공장을 방문해 현장 수요를 기획안에 반영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양 지자체는 이 사업을 통해 공장 설계부터 운영, 품질 관리까지 AI로 최적화하는 최대 1조원 규모의 'AI 기반 공장(AIDF) 제조혁신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울산-광주 공동 사업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580억원(국비 300억원, 지방비 280억원) 투입
  • 울산과 광주에 각각 실증센터 1개소씩 총 2개소 구축 예정
  • 휴머노이드 및 자율이동로봇(AMR)을 활용한 공정 진단, 디지털 트윈 사전 검증, 현장 실증을 단계적으로 추진
  • 향후 최대 1조원 규모의 'AI 기반 공장(AIDF) 제조혁신 사업'으로 확장 계획

향후 전망

  • 울산의 완성차·부품 생태계와 광주의 AI·로봇 인프라가 결합한 초광역 협력 모델이 국가 제조 혁신 정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
  • 자동차 제조업의 휴머노이드 기반 AI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산업 생태계가 확장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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