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울산시와 광주시가 자동차 제조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초광역 협력에 나선다. 양 지자체는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AI 전환(M.AX) 지원사업'을 공동 기획하고,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580억원을 투입해 울산과 광주에 각각 실증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시 방문단은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현대자동차 울산 EV 전용 공장을 방문해 현장 수요를 기획안에 반영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양 지자체는 이 사업을 통해 공장 설계부터 운영, 품질 관리까지 AI로 최적화하는 최대 1조원 규모의 'AI 기반 공장(AIDF) 제조혁신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울산-광주 공동 사업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580억원(국비 300억원, 지방비 280억원) 투입
- 울산과 광주에 각각 실증센터 1개소씩 총 2개소 구축 예정
- 휴머노이드 및 자율이동로봇(AMR)을 활용한 공정 진단, 디지털 트윈 사전 검증, 현장 실증을 단계적으로 추진
- 향후 최대 1조원 규모의 'AI 기반 공장(AIDF) 제조혁신 사업'으로 확장 계획
향후 전망
- 울산의 완성차·부품 생태계와 광주의 AI·로봇 인프라가 결합한 초광역 협력 모델이 국가 제조 혁신 정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
- 자동차 제조업의 휴머노이드 기반 AI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산업 생태계가 확장될 전망
